佛 FT-Orange, WiMAX 백홀 활용한 무선브로드밴드 시험 서비스 2006-05-02 김상일 프랑스의 지배적 사업자 FT(이하 FT)는 이동통신 자회사 Orange와 Intel과 협력하여 WiMAX 시험 서비스를 제공했다. 7월 18일 포(pau)에서 개최된 ‘Tour de France’ 행사에서 WiMAX를 백홀로 활용한 무선브로드밴드 서비스를 기자 및 관계자들에게 제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