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WiMAX 부상을 위한 해결과제: 표준 수립과 현실적인 로드맵 구상
2006-04-14 김상일
2005년은 WiMAX의 향방을 결정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다수의 칩 업체와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WiMAX 포럼에 참여하고 있고, 한국산 무선브로드밴드 기술 WiBro와의 호환성 확보를 통해 최초의 유무선 브로드밴드 통합 글로벌 표준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WiMAX가 4G 시대를 여는 기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