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휴대전화 주파수 할당을 둘러싼 Softbank와 총무성, 기존 사업자 간의 논쟁이 팽팽한 평행선 상을 달리고 있다. 총무성의 '휴대전화용 주파수 이용확대에 관한 검토회'에서 Softbank가 경쟁조건을 동등하게 해야 한다며 800MHz대의 신규 진입을 주장하는 데 비해 총무성 Tag #총무성 주파수 할당 소프트뱅크 Softbank 800MHz DoCoMo KDDI 손정의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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