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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China NetCom 계의 북경통신은 중국판 PHS서비스 '샤오링퉁'(小靈通)에 신규 가입자가 500元분의 선불카드를 예약할 경우 단말을 무료로 제공하는 세트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단말 판매대수는 급증하기 시작하였으며 최근에는 북경시내를 중심으로 품절상태까지 속출하고 있다고 『北京晨報』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