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원자재 거래 업체 트라피구라(Trafigura)의 Saad Rahim 수석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AI는 ’30년까지 연간 100만 톤의 구리 수요를 추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짐 Tag #AI #데이터센터 #구리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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