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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은 WWDC(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자체 혼합현실(MR) 헤드셋인 ‘비전 프로(Vision Pro)’ 공개 이후 보다 많은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테스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비전 프로의 중량(무게)가 이슈가 되고 있다고 블룸버그(Bloomberg)의 마크 거먼(Mark Gurman) 기자 보도를 인용하여 외신들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