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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OTT 이용자들은 넷플릭스(Netflix), 훌루(Hulu), 디즈니+(Disney+)를 구독이 ‘필수적(essential)’인 OTT 서비스로 간주하고 있다고 시장조사업체인 아루마 인사이트(Aluma Insight, 이하 아루마)가 미국 OTT 이용자 1,9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외신들이 보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