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지난 2월 초 자체 검색엔진 ‘빙(Bing)’을 통해 대화형 AI 챗봇을 도입한 이후 백만 명 이상이 이를 이용하고 있으며, 수백만 명이 이용을 위한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음. Tag #MS #챗봇 #chatbot #인공지능 #AI #모바일앱 #Bing #Skype #음성비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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