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텍스트 문장을 참고하여 몇 분 분량의 음악을 작곡하고 휘파람이나 허밍 멜로디를 다른 악기 소리로도 변환할 수 있는 AI 기술인 ‘뮤직엘엠(MusicLM)’을 개발했다고 밝히며, 해당 모델을 이용해 제작한 오디오 파일들도 공개함. Tag #구글 #인공지능 #AI #음악 #작곡 #MusicLM #저작권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구글, ChatGPT 열풍에 대응해 금년 중 20여종의 AI 서비스 공개 예정 [브리핑] 구글, 애플 ‘에어태그’와 경쟁할 UWB 활용 위치추적기 개발 중 [브리핑] 구글, 의료 처방전에 적힌 의사 필체 인식하는 AI 기술 개발 [브리핑] 구글, 유방암 검진 AI 기술을 전문 업체에 라이선스하고 임상시험 준비 [브리핑] 구글, 음성비서에도 자녀보호 기능 도입하고 키즈 친화적 목소리도 제공 [스냅샷] 구글, 사내 R&D 조직 ‘Area 120’ 구조조정 후 프로젝트 재정비…개발이 진행 중인 서비스 개요 [스냅샷] [‘22.4Q 실적] 알파벳, 유튜브 광고 매출 8% 감소 …순이익도 34% 급감 [브리핑] 구글, 이미지 배경 제거 기능을 픽셀폰 벗어나 안드로이드-iOS에도 제공 [브리핑] 유명 가수 그라임스, “내 목소리 활용한 AI 복제곡 성공시 로열티 50%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