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무역대표부(USTR)가 최근 작성한 2004년도 연차 보고서 에서 일본의 TD-CDMA 정책의 폐쇄성이 지적되었다. 신규대역(2010~2025MHz) 할당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일본기업의 독점을 막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Tag #USTR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오스트리아 이통사들의 WLAN 사업 주도권 경쟁 WiBro,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의 Showcase로 접근 Virgin Mobile의 최근 동향과 시사점 日 Softbank, 주파수정책 투명성에 대해 USTR이 압력 행사토록 요청 美 통상대표부, 일본 총무성에 이통시장 신규진입 허용토록 요구 오스트리아, 기존 사업자에 무상으로 주파수 5MHz 추가할당 Vodafone, 호주 3G 네트워크 공동구축 협력사 물색 실패로 단독 론칭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