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YouTube)가 자체 숏폼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 숏(YouTube Shorts)’ 광고 수입의 45%를 동영상 크리에이터들에게 배분할 방침이라고 동사의 회의 자료를 입수해 보도한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誌를 인용하여 외신들이 보도. Tag #유튜브 #유튜브 숏 #숏폼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기금 #틱톡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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