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de 이후 실패라고는 모르던 도코모가 최대의 수난기를 맞이하고 있다. 외부의 우려를 애써 부인하던 도코모도 스스로 FOMA의 부진과 해외투자정책의 실책을 인정하고 저자세를 보이고 있다. Tag #도코모 수난 FOMA 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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