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a)가 이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자체 클라우드 기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인 ‘지포스 나우(GeForce Now)’의 120fps 스트리밍 지원을 확대한다고 외신들이 보도. 이와 관련, 지금까지 120fps 스트리밍은 일부 모델로 제한되어 있었음. Tag #엔비디아 #GeForce Now #지포스 나우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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