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와 혼다는 지난 3월 전기차 생산 및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해 합작사 설립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 해당 법인을 양사의 산하에 두기보다 장기적으로 별도 사업으로 독립시키는 것이 낫다는 견해를 공유했다고 닛케이(Nikkei)誌를 인용해 외신들이 보도. Tag #소니 #혼다 #전기차 #합작사 #연료전지 #모빌리티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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