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박 차펙(Bob Chapek) CEO가 향후 스포츠 채널 ESPN을 스트리밍 방식으로만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함. Tag #디즈니 #디즈니+ #ESPN+ #유료방송 채널 #스포츠 #스트리밍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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