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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통사 KDDI는 삼성전자와 후지쯔(Fujitsu)의 vRAN(virtualized RAN) 장비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5G SA(stand-alone) 네트워크를 가나가와(Kanagawa)현 가와사키(Kawasaki)에서 구현했다고 발표.
[브리핑] 日 KDDI, 삼성-후지쯔 vRAN 장비 활용 5G SA 네트워크 사이트 구축
[브리핑] 日 KDDI, 삼성-후지쯔 vRAN 장비 활용 5G SA 네트워크 사이트 구축
- 승인 2022.02.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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