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meal kit) 배송업체 블루 에이프런(Blue Apron)이 아마존의 스마트 디스플레이 ‘에코 쇼(Echo Show)’를 통해 레시피를 검색하고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Voicebot.ai誌가 보도. Tag #밀키트 #Blue Apron #아마존 #에코 쇼 #스마트 디스플레이 #보이스 커머스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아마존,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계되는 맞춤형 사운드 파악 기능 도입 [브리핑] 아마존, 음성비서 ‘알렉사’ 연동 저가 공기질 모니터링 단말 출시 [브리핑] 아마존, 의료 업체와 고령자 생활센터 위한 맞춤형 음성비서 솔루션 발표 [브리핑] 아마존, 호텔용 음성비서 플랫폼 제공을 영국 등 유럽 지역으로 확대 [스냅샷] 아마존, 신규 스마트홈 단말-서비스 다수 공개…주요 상품별 기능과 특징 [브리핑] 아마존, FireTV에서 스마트홈 및 오디오 이용경험 개선 기능 추가 [브리핑] 美 대형 피자체인, 음성 주문 가능한 2개 언어 대응 AI 비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