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는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72.2% 증가해 48억 달러를 돌파했지만, 중국 승차공유업체 디디추싱에 대한 투자손실 등의 영향으로 24억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기록함. Tag #우버 #Uber #우버이츠 #딜리버리 #모빌리티 #디디추싱 #승차공유 #예약액 #코로나19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스냅샷] [’21.2Q 실적] 우버, 3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예약액 규모도 2배 증가 [브리핑] 中 정부, 현지 최대 승차공유 업체 ‘디디추싱’ 앱 삭제 조치 명령 [스냅샷] [’21.1Q 실적] 우버, 순손실 큰 폭 개선되며 코로나19 영향에서 본격 회복 [브리핑] 우버, “올해 3월 승차공유 및 음식 배달 서비스 수요 사상 최대 수준” [브리핑] 우버, 자율주행 배송 로봇 부문을 ‘Serve Robotics’로 분사 [스냅샷] [’20.4Q 실적] 우버, 모빌리티 사업 부진에도 2분기 연속 매출 증가 [브리핑] 우버, 온라인 주류 배송 스타트업 ‘Drizly’ 11억 달러에 인수 [브리핑] 우버, 포스트메이트의 자율주행 배송 로봇 사업 분사 추진 [스냅샷] [’21.4Q 실적] 우버, 승차공유 사업 회복과 딜리버리 사업 호조로 최대 분기 매출 달성 [브리핑] Uber, 모빌리티 사업 개선으로 1분기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