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유 스쿠터 업체인 버드(Bird)가 지오펜싱(geofencing) 시스템을 이용하여 학교나 보행자 보호 구역 등 특정 지역에서 스쿠터의 속도를 자동으로 제한하는 ‘커뮤니티 세이프티 존(Community Safety Zones, 이하 세이프티 존)’ 기능을 도입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Bird #버드 #세이프티 존 #속도 제한 #공유 스쿠터 #지오펜싱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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