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사업자 AT&T는 현재 ‘5G+’로 부르고 있는 밀리미터파(mmWave) 기반 5G 서비스가 38개 도시와 20개 장소(venues)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밝히며, 보잉고(Boingo)와의 새로운 협력을 통해 올해 말까지 40개 도시와 40개 장소로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 Tag #AT&T #5G #밀리미터파 #mmWave #5G+ #페이스북 #AR #증강현실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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