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과 ZTE가 항공기 내에서의 인터넷 이용을 위한 5G 기반의 ATG(Air-to-Ground)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베이징에서 출발하는 3개 국내 노선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통신전문지 LightReading誌가 보도. Tag #중국 #5G #ATG #기내인터넷 #in-flight #China Telecom #ZTE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리포트] 스마트폰 중심으로 살펴본 ‘MWC 상하이 2021’…중국, 전 세계 5G 생태계 주도 천명 [브리핑] 中 ZTE, 기내 인터넷 서비스 위한 5G ATG 네트워크 올해 중 상용화 [브리핑] GSMA, 중국 2025년 5G 가입자 8억 명 돌파 전망 [브리핑] 中 차이나 텔레콤, 특수SIM 이용해 양자 암호화된 음성통화 제공 [브리핑] 중국, 이통3사 통합 5G 가입자 2억 명 돌파 [브리핑] 퀄컴, 중국에서 ZTE와 26GHz mmWave 5G 테스트 성공적으로 진행 [브리핑] 위성통신 Intelsat, Air France와 기내 인터넷 제공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