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회의원들은 항공 여행 산업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2시간 30분 이내에 열차로 운행할 수 있는 국내선 항공 노선의 폐지안을 발의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 Tag #프랑스 #이산화탄소 #탄소배출량 #기후변화 #구제금융 #항공 #여행 #코로나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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