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인수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는 ‘빈스마트(VinSmart)’는 베트남 대기업 빈그룹(VinGroup)의 계열사로 2018년 6월 설립되어 현재 스마트폰과 스마트TV를 생산중임. 중저가폰을 중심으로 점유율을 확대했으나, 최근 5G 포함 고가 모델도 강화하는 전략을 보임. 이를 기반으로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오포(Oppo)에 이어 3위로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