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OTT 서비스가 약 300개에 이르며, 이는 2014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라고 시장조사업체인 Parks Associates(이하 Parks)의 조사를 인용하여 외신들이 보도. Tag #미국 #OTT #스트리밍 #서비스 #미디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숏폼 OTT ‘퀴비’, 런칭 반년만에 사업 종료 공식 발표 [스냅샷] 美 다큐 특화 OTT 서비스 ‘큐리오시티스트림’, IPO발표와 콘텐츠 투자 강화…주요 현황과 최근 동향 [브리핑] 美 NBCU의 OTT ‘피콕(Peacock)’, 3Q OTT 신규 가입자 점유율 1위 [브리핑] OTT, 美 구독형 모바일 앱 다운로드 및 지출 기준 1위 [브리핑] 넷플릭스, 신규 가입자 대상 무료 체험 제공 미국부터 순차적으로 중단 [브리핑] 美 숏폼 OTT 퀴비, 애플-페이스북-워너미디어에 매각 추진했으나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