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주파수 할당을 통해 이통시장에 신규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일본의 Softbank와 e-Access 양 사는 아직 정식 면허는 취득하지 못한 채 의사만 표명한 단계이지만, 사업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Tag #PHS MVNO e-Access Softbank 주파수할당 소프트뱅크 정액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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