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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라이존(Verizon)이 4월 11일에 자사 최초의 표준 기반 모바일 5G 서비스를 시카고(Chicago)와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에서 시작한다고 발표. 서비스에 투입되는 5G 단말은 모토로라 ‘Z3’와 ‘5G Moto Mod’ 2종이 유일하며,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 5G’와 LG전자의 ‘V50 ThinQ’ 모델은 이후 출시한다는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