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난 해 6만3천명의 이용자들이 우버(Uber)가 인수한 공유 자전거 업체 점프(JUMP)의 자전거를 62만5천회 이용한 것으로 파악됨. 점프의 자전거는 하루 평균 7회 이용되었으며, 이는 거치식 공유 자전거 서비스의 일일 평균 1~2회 이용과 비교되는 수치임. Tag #모빌리티 #승차공유 #자전거 #전동스쿠터 #JUMP #Uber #MaaS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우버, 승차공유에서 자전거-스쿠터 공유로 전략 수정...’이동’ 자체를 강조하는 MaaS로 전환 [코멘트] 우버 CEO, “10년 후 승차공유 사업비중 50% 미만”...공유경제 탈피해 MaaS 업체로의 전환 선언 [리포트] 우버, 자율주행 자전거-스쿠터 개발 추진…배경과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