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통사 KDDI가 내년에 제한된 형태의 프리커머셜(pre-commercial) 5G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고화질 이미징 서비스와 드론을 통한 보안 서비스가 초기 서비스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힘. Tag #5G #프리커머셜 #드론 #KDDI #삼성전자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日 이통사, 5G 시대 대비해 동영상 콘텐츠 투자 확대 [브리핑] 日 총무성, 2019년 하반기로 5G 상용화 시기 앞당기나 [브리핑] 日 KDDI, 부품 재고파악-자동주문 가능 기업용 IoT 서비스 발표 [브리핑] 삼성-KDDI, 5G 활용 드론 기반 가상 비행 체험 서비스 추진 [브리핑] 일본 라쿠텐-KDDI, 도코모 맞서 연합전선 결성 [’18.3Q 실적] 日 KDDI, 전년 대비 소폭 매출 증가 …ARPA도 증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