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넷플릭스와의 경쟁을 위해 런칭한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 ESPN+의 유료 가입자 수가 런칭 5개월만에 100만명을 기록했다고 9월20일(현지시간) Cnet이 보도. Tag #디즈니 #ESPN+ #스트리밍 #스포츠 #ESPN Insider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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