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스타트업 Zoox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기후행동서밋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월12일(현지시간) Techcrunch가 보도. Tag #Zoox #자율주행 #셔틀 #탄소배출 #전기차 #승차공유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자율주행 스타트업 Zoox, 2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 [코멘트] 소프트뱅크,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Zoox와 투자 논의...모빌리티 업계의 강자로 부상하나 [브리핑] 웨이모, 자율주행차 누적 주행거리 800만마일 기록 [브리핑] 웨이모, 월마트-Avis 등과 자율주행차 관련 제휴 체결 [코멘트] 美 Drive.ai, 자율주행차 기반 승차공유 서비스 제공...개발에서 벗어나 차량 활용 고민 [코멘트] 구글, 상하이와 자율주행차 협의 완료…AI 등 미래먹거리 중심으로 중국 공략 강화 [브리핑] 구글 웨이모, 연말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앞두고 가격 시험중 [브리핑] 中 징둥, 물류용 자율주행 트럭 위해 전문업체와 제휴 [브리핑] 日 도요타 관계사, 자율주행 기술 개발 위한 합작사 설립 [브리핑] 도요타, 우버에 5억달러 투자하고 자율주행차 개발 협력 [브리핑] 자율주행 스타트업 AutoX, 식료품 배달 서비스 런칭 [브리핑] 러시아 얀덱스, 자율주행차 기반 승차공유 테스트 개시 스타트업 AutoX, 자율주행 무인차 기반 식료품 배달 서비스 런칭 [브리핑] 볼보, 장거리 주행 가능 자율주행 로보택시 시제품 공개 [코멘트] 알리바바, 자율주행 위한 '스마트 도로' 개발 추진...'스마트 시티' 핵심요소 선점 시도 [브리핑] 애플, 美 캘리포니아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 수 70대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