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이르면 내달 G7 파생모델을 내놓는다고 전자신문이 보도. 상반기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G7 씽큐 판매량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치자 파생모델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전략으로, G7 씽큐 판매가 부진해 구매해놓은 핵심 부품 재고량을 소진해야 하는 것도 고려됨. Tag #LG전자 #스마트폰 #플래그십 #G7 #파생모델 #롱테일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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