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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가 안전성과 대량실업 우려 등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사람들의 공포와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포드와 웨이모, 리프트를 포함한 몇몇 업체들이 함께 비영리단체 'PTIO(Partnership for Transportation Innovation and Opportunity)'를 결성했다고 6월19일(현지시간) Cnet誌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