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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오미가 하드웨어 판매에서 얻는 순이익률을 세후 기준 최대 5%로 영구히 제한할 것이라 발표했다고 4월25일 Android Authority誌가 보도. 샤오미 Lei Jun CEO가 이날 이 같이 밝히면서, 스마트폰부터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이르기까지 당사의 모든 하드웨어 영역이 이에 해당될 것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