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글이 전미음악교육협회(National Association for Music Education)가 주도하는 ‘Music in Our Schools Month’ 이니셔티브와 협력해 누구라도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송메이커(Song Maker)’를 발표. 이는 음악교육을 위한 프로젝트인 ‘Chrome Music Lab’의 일환으로 제공되는데,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웹앱으로서 브라우저에 그림을 그리듯이 음악을 작곡할 수 있도록 지원. 피아노, 현악기, 목관악기, 신디사이저 등의 악기 중에서 소리를 고를 수 있으며, 이용자가 만든 멜로디에 드럼을 추가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