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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웨어러블 단말업체 Empatica가 개발한 발작(seizure) 감지 스마트워치 ‘Embrace’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2월6일(현지시간) Ubergizmo가 보도. Embrace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착용자의 신체가 대발작(grand mal seizure) 상태로 넘어갈 가능성을 나타내는 신호를 감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