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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신사 Verizon이 아스팔트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1월1일(현지시간) Madison이 보도. Verizon은 미국인들이 교통체증으로 허비하는 시간이 약 80억시간에 달한다고 말하며, 자동차가 길가에 서서 낭비하는 시간이 하루 1시간, 그리고 이로 인해 10파운드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