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픽셀 스마트폰 전용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인기영화 스타워즈의 신작 ‘The Last Jedi’를 주제로 한 증강현실(AR) 스티커를 출시함. 이는 영화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와 차량, 로봇 등을 사진 및 동영상에 등장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것. AR 스티커는 지난 10월 픽셀2 출시 행사에서 발표되었으며, 구글의 AR 플랫폼인 ‘ARCode’ SDK를 통해 개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