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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모가 택배를 활용한 짐 보관 서비스 제공업체 trunk와 제휴를 맺었다고 9월7일 Cnet Japan이 보도. 이에 따라 도코모의 ‘d리빙’ 회원들은 trunk의 박스 1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됨. d리빙는 월 이용료 450엔에 가사 대행이나 집청소 등 일상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생활 지원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