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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OTT 단말 업체 로쿠(Roku)가 자사의 셋톱박스 또는 스틱형 단말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 채널을 선보였다고 9월6일(현지시간) TechCrunch가 보도.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수백편의 영화와 TV 프로그램 등을 무료 스트리밍 방식으로 시청할 수 있는데, 이는 광고가 제공되기 때문에 가능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