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반독점 규제기관인 FAS(Federal Anti-Monopoly Service)와 구글 간의 합의에 따라 러시아 이용자들이 구글의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기본(default) 검색엔진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고 8월7일 Android Authority誌가 보도 Tag #크롬 #안드로이드 #모바일 브라우저 #검색엔진 #선탑재 #플랫폼 전략 #러시아 규제 #반독점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애플, 러시아 지역검색 위해 로컬업체와 제휴...구글 밀어내기와 퀄리티 동시 추구 [코멘트] 페이스북, 수익화 위해 경쟁서비스 견제 본격화...폐쇄적 플랫폼으로의 전환 가능성도 존재 [코멘트] 구글,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에 압축-보안 기능 도입...크롬-안드로이드 경계 파괴 가속화 [코멘트] 러시아 최대 포털, 구글 서비스 제거한 안드로이드 펌웨어 출시해 타 사에도 개방 [브리핑] 대만 ASUS, 자체 스마트폰에 모바일 광고차단 기술 선탑재 [브리핑] 웹브라우저 Opera, 中 컨소시엄에 사업 매각 추진 [브리핑] 中 알리바바, 자체 모바일 브라우저의 미디어 플랫폼화 추진 [브리핑] 러시아 Yandex, 자율주행차 위해 현지 트럭 제조사와 제휴 [브리핑] 러시아 Yandex, 자체 개발 자율주행차 프로토타입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