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이블TV 사업자 콕스(Cox)가 유선 브로드밴드 데이터 한도(data cap) 1TB 적용 지역을 확대한다고 6월29일(현지시간) Engadget 등 외신들이 보도. 콕스는 그 동안 월 1TB 데이터 한도를 클리블랜드와 오하이오, 플로리다 등에 적용해왔음. Tag #Cox #케이블TV #콕스 #브로드밴드 #유선 #데이터 한도 #data cap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美 Cox, 케이블사업자 최초로 ‘TED on Demand’ 서비스 런칭 美 Cox, 통신타워 구축사업에 투자 방침 밝혀…InSite Wireless와 맞손 [코멘트] 美 메이저 케이블사들, 위성TV와 광고 협력...로컬타깃 광고판매 확대로 수익다각화 [코멘트] 트위터, Comcast와 제휴해 TV프로 접근성 대폭 향상...광고매출 강화해 IPO 준비에 박차 [코멘트] 삼성, 애프터마켓 겨냥 커넥티드카 솔루션 벤처에 투자...스마트홈과의 연계성도 높아 [코멘트] 美 T-Mobile, WiFi 로밍 핫스팟 2.0 테스트...커버리지 확대 위해 케이블업체와도 제휴 [코멘트] 美 메이저 케이블업체들, Verizon망 기반 MVNO 추진설...'WiFi-First' 전략으로 접근 [브리핑] 美 유료TV, 2016년 서비스 해지자 크게 증가할 듯 [코멘트] 美 컴캐스트, 스마트홈 솔루션 업체 인수...개방형 홈IoT 플랫폼으로 IT업체와 경쟁 [브리핑] 美 케이블업체들, 애플TV 싱글사인온 기능 미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