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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가 제조사별 글로벌 1분기 스마트폰 점유율을 발표.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8천만대로 전년동기에 비해 9.1% 성장함. 2위를 기록한 애플의 경우 점유율은 전년 동기의 14.8%에서 13.7%로 감소했으나 출하량은 큰 변화없이 유지됨. 반면 삼성전자는 1위는 유지했으나 23.3% 점유율에서 20.7%로 감소했으며, 출하량 역시 8,119만대에서 7,867만대로 감소. 이 두 업체는 특히 중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