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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이달 말에 ‘Pinecone’이라는 자체 개발 칩셋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루머가 사실이라면 상당히 위험하지만 가치 있는 시도일 것이라고 2월12일 GizChina誌가 분석. 샤오미는 글로벌 사업을 총괄해왔던 Hugo Barra의 퇴사와 중국 시장점유율 하락을 겪은 이후 중요한 기로에 서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자체 칩셋 개발은 특히 인도 사업과 관련해 일종의 game changer가 될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