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닛산과 프랑스의 르노, 일본의 미쓰비시 등 자동차 업체 3사가 기존의 가솔린 차량 수준으로 가격을 낮추기 위해 각 사의 전기차 플랫폼을 통합한다고 12월18일 Nikkei 보도를 인용해 외신들이 전함. Tag #자동차산업 #전기차 #EV #플랫폼 공유 #가격 인하 #닛산 #미쯔비시 #르노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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