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YouTube)가 유료 가입자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11월2일(현지시간) The Verge가 보도. 넷플릭스와 훌루의 경쟁 서비스로 출시된 유튜브 레드(YouTube Red)의 가입자 유치가 기대만큼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 Tag #유튜브 레드 #가입자 #유료 #OTT #오리저널 콘텐츠 #유튜브 뮤직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ESPN, 가입형 서비스 발표한 유튜브에 콘텐츠 제공 중단 [브리핑] 유료가입형 ‘유튜브 레드’, 애플 앱스토어 매출 기준 Top 10 진입 [브리핑] 유튜브 레드, 오리지널 동영상 콘텐츠 예고편 공개 [코멘트] 유튜브, 유료화 위한 오리지널콘텐츠 독점방영...콘텐츠 제작에 MCN 적극 활용 [브리핑] 美 T-Mobile ‘Binge On’, 유튜브 등 다수 파트너社 합류 [브리핑] 유튜브 레드, TV프로 독점 공급 위해 거액 투자 [브리핑] 구글, 인도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說 [브리핑] 유튜브 키즈, 월정액 기반 無광고 서비스 ‘유튜브 레드’와 통합 [브리핑] 아마존, 페이스북과 유튜브 통해 일부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브리핑] 유튜브, 지난 해 실시간 동영상 시청건수 80% 증가 [브리핑] 트위터, 동영상 제작자들에게 광고수익 공유 추진 [브리핑] 소니, 구형 스마트TV서 유튜브 이용 불가능해질 듯 [코멘트] 유튜브 키즈, 말레이시아-필리핀서 서비스 개시...국내 진출 여부에도 관심 증가 [코멘트] 구글, 자체 인터넷TV 위해 NBC유니버설과도 논의...Virtual MVPD 시장도 경쟁 본격화 조짐 [코멘트] 韓 유튜브, 10대에게 방송사 이상의 인기몰이...아프리카TV의 BJ 이탈사태와 맞물려 관심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