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단종은 일본 부품 및 소재 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10월12일 Sankei誌가 보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일본 업체들의 점유율은 낮지만, 부품 및 소재 부문에서는 경쟁력을 지니고 있으며, 삼성전자와의 거래도 활발했던 것으로 전해짐. Tag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일본 #부품 #소제 #리튬이온전지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에 삼성SDI 배터리 일시 중단...삼성그룹의 경영전략적 측면 주목해야 [브리핑] 삼성 ‘갤노트7’, 리콜 전 美 판매량 전년대비 25% 증가 [9월2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갤S7, 노트7 판매중단 여파로 1위 유지...유통량도 소폭 감소 [브리핑] 미국 갤노트7 구매자, 동일모델 교환 희망자는 18%에 불과 [브리핑] 애플 하청업체 ‘페가트론’, iPhone7 판매에 낙관적 전망 제시 [브리핑] 美 T-Mobile, AT&T 이어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 [브리핑] iPhone7, 갤노트7 단종으로 800만대 추가 판매 가능 [코멘트] 갤노트7 단종, 부품 업체에도 타격 불가피...공급생태계 유지 위한 자금지원 여부도 관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