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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25일(현지시간) 자체 드론 '미드론'(Mi Drone)을 출시한다고 밝힘. 네 개의 프로펠러를 갖춘 미드론은 풀HD 또는 4K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최장 비행시간은 27분. 전력이 부족해지면 자동으로 비행 시작지점으로 돌아오는 기능을 갖춤. 다만 장애물 회피 기능과 자동 추적 기능은 없는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