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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10대 소녀가 트위터의 동영상 스트리밍 앱 ‘페리스코프(Periscope)’를 통해 자신의 자살 장면을 생중계하는 사건이 발생. 라디오방송 프랑스앙포에 따르면 5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에손 주의 에브리에서 19살 소녀가 달리는 열차에 몸을 던져 목숨을 끊는 장면을 실시간 중계한 것. 당시 이 소녀의 페리스코프 생중계를 보던 사람들은 수백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