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마존의 OTT 서비스 Amazon Prime Video이 넷플릭스보다 훨씬 더 많은 영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고 Barclays의 조사를 인용해 4월21일(현지시간) Business Insider가 보도. 앞서 지난 3월 말에는 넷플릭스가 미국 내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의 수가 2014년 1월 대비 31.7% 감소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는데, 특히 영화 부문에서 2천여개의 타이틀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