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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기반 O2O 플랫폼 '마일로(Mylo)'를 운영중인 클래스타임이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첫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힘. 클래스타임은 프리미엄급 스튜디오에서 '원하는 운동을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피트니스 기반의 O2O 플랫폼 '마일로(Mylo)'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마일로는 요가, 필라테스, 크로스핏, 클라이밍 등 19개 이상의 종목에 대해 전문 스튜디오와 파트너십을 맺고 수업을 제공 중임.